요즘 하는게 붕개밖에없어서 대충 써보기로했다
보빔갓겜이라는 영업에 홀랑넘어가 설치했는데 컨트롤 요구하는 게임을 잘 못하기도 하고 짱깨껨에대한 짙은편견과혐오감때문에 한 일주일하다 지울줄알았다 원1순처럼
지금은 돈도쓰고 매일일퀘다깨는 착실한붕순이가되어 행복한붕라이프를즐기는중이다
이미춘년 뽑겠다고 천장칠준비를하며 80연스택쌓인상황에서 20연어치수정을 사둿는데 90연째에나왔다
당시엔 이씹년을어케죽이지? 이생각만했은데 써보니까 성능도 너무좋고 자꾸나의숨은모성애를자극해서 용서하기로했다
나를 기만하는 부로냐
잘생겨서 봐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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